인생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삶이 70~80년.
이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 인생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죽음을 생각하고 삶을 산다면 하루를 정말 가치있게, 의미있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끝을 생각지 못한채 무한의 시간이 있는 마냥 살아갑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우리의 인생
시편 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이 자랑이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며 우리의 인생이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그럼 그 인생의 끝을 맞이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을까요?
*죽음이후에 분명히 있는 심판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1:12
또 내가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은 죽음 이후의 삶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결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의 삶을 오직 이 땅만을 위해 산자와 이후에 있을 영원한 삶을 위해 산 사람이 구별이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받는 자들 #하나님의 교회
요한계시록 14:12-13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거룩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니라 하시더라
성경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며 자기의 수고를 마친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전심으로 지킨 자들이 그 행위를 따라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삶 이후의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수고와 괴로움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들을 위해 그 세계를 유일하게 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게 어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시며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의 계명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유월절을 포함한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 교회는 전심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행하는 이들이 바로 영원한 천국에서 축복을 받을 자녀들이 됩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도 하루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소중하고 가치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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