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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우리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

 

 

"물"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명을 이어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물없이는 살 수 없듯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물을 얻기 위해서는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 하듯이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알고 찾아야 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에 생명수를 값 없이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 입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곧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를 성경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사도 바울은 이미 알려주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 사도 바울을 포함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만이 받는 생명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육적으로도 물 없이는 살 수없는 우리들...  우리의 영혼도 물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영원한 삶을 허락 받을 수 있는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누구든지 와서 마시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는 이들이 곧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고 결국 구원받을 "우리" 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나아가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생명수를 모든 사람들이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