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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는 사람들이 쓴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수많은 책들과 성경은 무엇이 다를까요?

 

성경에는 세상 책에서는 없는 예언 즉 미래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예언서라고 합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인 인간은 알 수없는 미래의 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에

성경에 장차 있을 일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로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루실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미래의 일을 성경에 기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구원에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미래의 일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을 경홀히 여기지 말고 알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예언서임을 몇가지 살펴볼께요~

 

 

성경에는 바사 왕 고레스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사나라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페르시아입니다.

바사 왕( 페르시아왕)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고 있던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왕으로

에스라 1장에 보면 바사왕 고레스

"하나님께서 세상만국을 자기에게 주었으며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 명하시며

하나님이 신중에 참 신이심" 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고레스가 하나님을 믿는 왕이었나?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며 성전을 건축을 명한 것입니다.

 

 

고레스는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엔 이미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자기의 이름과 자기가 할 일들이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사야 45장 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 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서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으로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성경에는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을 기록해두셨습니다.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자기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자기가 한 일들이 그대로 기록이 된 성경의 예언을 본

 고레스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자신의 능력과 힘을 정복한 줄 알았던 바벨론이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시고

고레스를 이렇게 부른 이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게 된 고레스는

성경에 예언된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값이나 갚음없이 놓아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처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세계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미 지나온 역사를 통해 알지만

성경은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도 미리 예언되어 있답니다.

 

 

 

 

다니엘 8장 20-22절


네가 본바 두 뿔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우리는 바벨론 나라 이후에 메데바사(페르시아) 그리고 그 후에 헬라(그리스) 나라가

세워진 것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이 내용을 받았을때는 바로 바벨론시대 였다는 사실!!!

 

 

다니엘서 8장 1절에 보면 바벨론 벨사살 원년에 이 예언을 받았지요.

바벨론 시대에 이미 이후에 어떤 나라가 등장할 것인지

성경은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졌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

예언된대로 반드시 이루어지니까요~

 

 

 

 

 

반드시 이루어지는 성경의 예언을 

절대로 멸시해서는 안된답니다.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지금 이순간도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의 교회가 열심히 성경을 살피고 성경대로 행하는 이유도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이랍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주신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 우리를 위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