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었는데요.
여기에 이어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헤아려볼 수 있는 전시회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시세덱 출판사가 주관하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금 열리고 있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있는 전시회로
글과 사진,소품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과
숨겨진 아버지의 진심을 알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힘들어도 잘 내색하지 않으시는 우리의 아버지들...
하지만 그 속에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살아시는 아버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지만 그 고마움을 잊게 되는 아버지...
아버지와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면 너무 뜻깊을 전시회가
하나님의 교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입니다.
그리고 익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 오셔서 많은 감동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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