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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을 사랑하게하는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래서 저는 정말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면

첫째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였답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면 정말 그렇게 되는걸까?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성경엔 이미 답이 나와있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라는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였다는 칭찬을 받은 요시야왕.

 

 

 

왕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는 말은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준행한 임금이 요시야 전에도 후에도 없었다는 칭찬을

하나님께 받은 요시야.

 

그럼 요시야 왕은 어떻게 했기에 이런 큰 칭찬을 받을 수가 있었을까요?

 

 

 

 

왕하 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바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요시야왕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준행한 임금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키면

예수님께서 명하신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시길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을 사랑했던 사도들이 예수님게서 본보여주신대로 지킨 유월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유월절

이 시대에도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그러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을 꼭 지켜요~

 

어디서??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