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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은 누가 세웠는가?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로부터 시작되는 3차의 7개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안식일,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면 구약의 절기로 치부를 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는 구약 즉 옛언약의 절기가 아니라 새언약의 절기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은 누가 세워주셨을까요?

 

 

새언약을 세우겠다 하신 여호와 하나님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 부터 큰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때가 되면 새언약을 세워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새언약을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된다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새언약은 일개 사람이 세울 수 있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는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하나님의교회

 

 

 

누가복음 22장 15-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신 새언약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요^^

이는 이천년전 제자들과 사도들 그리고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근본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새언약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세울 수 있는 법임을 분명 알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하나님의 교회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새언약은 누가 세워주셨을까요?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그 분을 우리가 기다린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 외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다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죄사함 즉 영생의 축복이 주어지는 유월절을 세워주셨지만 AD 325년에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가 되어 그 후로는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못한 오래 저장한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사망을 멸하여 주시는 그분!!

그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하나님이시라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AD 325년에 폐진된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분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이는 곧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비록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지만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새언약을 세우겠다 말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새언약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세워주신 법입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한 제자들과 당시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새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함을 받았듯이 이시대에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새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함을 받고 있습니다.

 

안식일, 유월절을 단지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귀한 새언약의 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