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 당신에게 들려주는 별빛 한줄
2022. 6. 23.
오후부터 너무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바지가 다 젖어버렸습니다. 퇴근길에 오른 이들의 안전이 걱정이 되는 날이네요. 다들 무사히 귀가하시길 바라며... 모두 비 피해없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교회 사막에 뜨는 별로 오늘도 마음을 채웁니다~~ 다 같아 보이는 모래알이라도 모두가 다르며, 같은 종의 나무일지라도 모두가 다르며,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빛내도 일치하는 두개의 별이 없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은 오직 하나 누군가에게 당신은 단하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사막에 뜨는 별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이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 할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