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정리하다가
하나님의교회 별빛편지를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저도 가족을 위해 저녁을 준비했는데
엄마도 저를 위해 정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셨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자녀보다 자녀를 더 생각하느라
정작 당신 돌보기를 소홀히 하는 분
자녀가 생긴 후
어머니 삶의 1순위는 늘 자녀였을겁니다
저도 자녀를 먼저 생각하듯이
어머니도 저를 항상 먼저 생각하셨음을
오늘도 나의 생활 속에서 항상 자녀를 위하시는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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