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차게 시작했던 2016년이 어드덧 훌쩍 지나가 버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어떻게 한해를 보내셨나요?
여러 다짐들이 있었지만 역시 아쉬운 한해였습니다.
더 열심히 할껄~ 더 사랑할껄~ 더 많이 웃을껄~
살도 쫌 뺄껄 ㅋㅋ
모든 일이 더~더~ 아쉽네요.
돌아보면 아쉬움 투성이지만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서
순간이 모여 영원히 되는 그날
'정말 잘하였노라'고 말하고 싶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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