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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이의 하루

2022년도에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래도 감사합니다

 

 

항상 새해를 시작할때는 희망찬 각오로 시작하는데요~~

벌써 2022년도 마지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뭐.. 제대로 한것도 없는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렸습니다 ㅠ

 

저의 2022년도 개인적인 목표는 기본적인 대화를 할수 있는 영어회화 마스터였습니다 ㅎㅎ

나도 할수 있다!!! 를 외치며 부지런히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며 연습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이 하반기를 지나며 조금씩 주춤해지더니 

지금은... 아직도 마스터 중이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2023년도의 계획이 벌써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_사막에 뜨는 별

 

 

1년을 돌아보면 너무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지만

날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너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감사하고

영원한 본향을 소망할 수 있어 감사하고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매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2022년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한 한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