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2021년~ 다시 한살을 먹었습니다~
세월의 년수만큼이나 삶을 대하는 지혜로움과 너그러운 덕을 갖추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때마다 계획을 세우고 다짐을 하는데 정작 돌아보면
왜..매번 같은 느낌인지 ^^~
그래서 이번에는 저에게 맹세의 명언을 주려고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않은 채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비록 천천히 가더라도
항상 실천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말입니다~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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