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창문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있노라니 잔잔한 새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밖에 내리는 비처럼~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내리시는 한없는 축복을 생각하며
듣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사랑하는 잇님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잔잔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마음을 정화시키는 새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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