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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본보여주신대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 #예배란~

 

예배란

하나님을 믿는 신앙 속에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예식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인데요.

구약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죄사함을 허락받았지만

새언약의 시대에 이 제사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자신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해 제사때마다 드려진 짐승의 희생의 피가

예수님께서 모든 희생의 제물이 되셔서 대신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얼마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 중요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예배라는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이 없다면 우리의 죄는 사함받을 길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예배를 소홀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예배의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그 규례와 법도를 예수님께서는 친히 본보여주심으로 우리로 그 길을 따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예배의 규례를 친히 본보여주신 예수님

 

한 주간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날로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부지런히 나아가지만 

구원자되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안식후 첫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

 

 

 

과연 어떤 곳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그 기준은 바로 성경!!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예배의 모든 내용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등장하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셨지만

일요일에 예배하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일을 사람의 마음대로 바꾼다면 그 예배로는 죄사함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된 날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회개하며

회개하는 예배 속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이 축복이 내려주십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23-24

 

일요일이 맞는지 토요일인 안식일이 맞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분별없을때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진리의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과 본보여주신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