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교회라면 다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거처를 삼으신 곳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시온"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자기 거처로 삼으시며 영원히 쉴 곳이라 명하신 시온~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24:23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이사야 51:16
시온의 왕이 되시고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을 내 백성이라 칭하신 하나님.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시온을 찾고 그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가 찾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사람이 만든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뜻합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의 둘림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22-24
성경은 하나님께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시온에 거하는 백성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고 소망하는 이라면 반드시 시온을 알고 그 곳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의 교회
사람의 절기를 지키고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기가 생소하다고 합니다.
영원한 규례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귀한 절기임에도 말입니다...
절기 속에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담아두시고 절기를 통해 구원주시러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있는
축복까지 담아두셨기에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라 칭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과 절기가 난무한 오늘날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께서 친히 거하시는 시온임을 증거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릅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사야 40:9-11
우리는 시온에서 우리를 모으시고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백성들이 어린 양되신 하나님과 함께 시온산에 서있는 예언이 이루어진 곳이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거처라고 하신 시온인 절기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모두 만나야 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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