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갔다가 40분 정도 시간이 남아 들른 카페
Maestro
카페 내부가 아주 넓지는 않은데 분위기 있고 정감가는 곳이랍니다~
핸드드립 전문점이라는데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아이들은 플레인 요거트~
낭군님은 아이스 바닐라라떼~
전 따뜻한 바닐라라떼~
우유거품이 완전 풍성합니다 ㅎㅎ
바닐라라떼 정말 맛있어요^^
꼬맹이가 어려서 언니랑 요거트를 나누어 먹는데
인심좋은 주인장님이 요거트를 많이 만들었다며
꼬맹이껄 따로 챙겨 주셨답니다♡
넘~~감사하죠~~
카페밖에도 쉴 공간이 있어 밖에서 조금 더 머무르다 움직였답니다~~
강화도 오면 또 들를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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