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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처소를 구별할 수 있는 유월절 #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함은 어느 곳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인지를 구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영적으로 바라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귀신의 처소를 구별하는 진리 유월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귀신의 처소를 밝히는 광채

 

 

 

 

요한계시록 18장 1-3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사도 요한은 장차 귀신의 처소를 들여다 볼수 있는 광채가 나타나게 될 것을 예언하였는데요.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이 영광의 빛은 귀신의 처소와 더럽고 가증한 귀신의 옥을 볼 수 있는 광채입니다.

 

 

 

 

 

귀신의 처소를 발견한 요시야

 

그럼 귀신의 처소를 드러내는 광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는 구약  요시야 왕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요시야 왕은 하나님을 섬기는 왕이었지만 18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 안이 각종 우상이 난무한

귀신의 처소가 된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바알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게 되자 그는 하나님의 성전이 귀신의 처소가 되었음을 알고

그 즉시 모든 우상을 파하고 신접한 자들까지 다 멸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이 깨닫고 지킨 유월절은 귀신의 처소를 들여다 볼 수있는 진리입니다.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는 진리 유월절

 

요한계시록 18장의 귀신의 처소를 밝히는 진리의 광채는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게 되면 누구든지 귀신의 처소를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세워주실때 다른 모든 신을 멸하는 진리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다른 신들은 멸망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신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스스로 잘 믿고 있다하여도 사람은 하나님과 다른 신을 올바르게 구별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오직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이랍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우상을 세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아래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를 지키며 십자가를 세우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하는 모습...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너무나도 당연히 하나님을 잘 섬기는 모습처럼 보였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는 그 행위들이 가증한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임을 밝히 깨닫게 됩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규례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유월절로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귀신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참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께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P0NUvpVK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