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기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봄절기로

유월절,무교절,부활절 그리고 오순절을 지키는데요.

 

 

 

 

 

 

오순절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오순절의 유래는

레위기 23장 10절 부터 보면

 

 

레위기 23장 15-16절

안식일 이튿날(초실절)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 칠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

 

 

 

초실절로부터 칠안식일 다음날,

합 50일째 되는 날에 새소제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가 오순절,

구약의 명칭으로는 칠칠절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떠나 홍해바다를 건너던 날,

정월 22일 부터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 3월 11일까지

합 50일이 되어

이 날을 기억하여 칠칠절로 지켰습니다.

 

 

 

 

 

 

 

 

'칠칠절'이라는 명칭은

초실절로부터 7 안식일 다음 날에 지키는 절기로

‘안식일을 일곱 번 지나서 지키는 절기’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49일 다음날로 50일 즉 10일을 다섯 차례 계수한다 하여

다섯 오, 열 순 으로 오순절이라 부릅니다.

 

 

 

구약의 칠칠절의 실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날

곧 오순절까지 합 50일째되는 날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으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성령강림하는 날입니다.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는 성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사도행전 2장 1절-4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부활절로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사도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각국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하게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천명,5천명이나되는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무교절,부활절 그리고 오순절을 지킴과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무교절,부활절 그리고 오순절을 지킵니다.

 

 

그리고

오순절을 지켜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히 전한 사도들같이

하나님의 교회도 오순절에 내리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안상홍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성령을 허락받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듯

성경대로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도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오순절을 성경대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