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내려갔을 때
동생이 경치 좋은 카페 있다며 간 곳입니다.
카페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바닷가에 야자수가 줄줄히 서있는 모습이
꼭 제주도를 연상케 했답니다.
달달한 게 땡기는 날인지라
티라미수 라떼를 시켰는데요
부드러운 거품에 티라미수의 달달함~
너무 맛있었어요^^
경치 좋은 곳에서
자주 못 만나는 동생과 함께 한 시간이
참 좋았답니다.
'냠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 자라는 방울토마토 #토마토꽃 (10) | 2019.05.20 |
---|---|
어버이날 카네이션~ 부모님 감사합니다^^ (3) | 2019.05.08 |
올해도 만든 딸기청~ 황설탕으로 만들었어요 (3) | 2019.03.25 |
이것은 돼지바인가 떡인가~ 돼지바떡^^ (4) | 2019.02.28 |
한국 애니메이션 "언더독" 엔딩이 너무 맘에 들어요 (17)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