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이 인도하시는 하늘어머니의 품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6천년의 긴 세월동안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구속의 경륜을 펼치시며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땅까지 오가시면서 천국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가는 길을 그대로 순종했을때

우리는 올바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을 가르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마지막 시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샘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수샘은

곧 우리가 가야하는 천국가는 길입니다.

 

 

 

 

 

 

어린양이 인도하는 생명수 샘은

생수,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린양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생명수의 샘이신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하늘어머니의 품입니다.

 

 

자녀가 어머니의 품에서 안위로 위로를 받듯이

어린양되신 하늘아버지께서

우리를 하늘어머니의 품에서 위로와 안식을 받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 수많은 말씀들이 구원받는 자녀들에게는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아버지께서 친히 자녀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목적지인 천국까지 올바르게 가기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키시기 위해 날마다 생명수의 말씀을 베풀어주시는

하늘어머니를 꼭 만나야 합니다.

 

 

 

 

"값없이 누구든지 와서 마시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나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