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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숨쉬는 데 꼭 필요한 공기,

그리고 또 중요한 마시는 물.

 

인류에게 공기가 필요하기에 하나님께선 아주 정교하신 솜씨로 지구를 만드셨지요.

그리고 물도 꼭 필요합니다.

물이 중요한 이유를 한번 살펴 볼께요.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물이 부족하며 심한 갈증과 그리고 더 심한 경우는 목숨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물은 우리 몸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 영혼은 어떨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육체만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지으셨습니다.

육과 영혼의 결합이 되어 있는 상태가 바로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몸 즉 육체의 생명을 위해 물이 꼭 필요하듯이

우리의 영혼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오늘날 누가 주실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아버지하나님이시지요.

그럼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요한계시록 21장 19절

일곱 찬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곧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의 아내는 곧 하늘예루살렘

 

그럼 성경에서 하늘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라고 사도바울은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는 말씀이며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 꼭 물을 마셔야 하듯이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반드시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하겠지요.

 

 

생명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라~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라~하시는 음성에 기쁘게 나아와 생명수의 축복을 모두가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