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o the truth

성경을 열심히 보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정말정말 열심히 봅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인데요.

 

 

 

성경은 모세시대로부터 사도요한때까지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하지요~

 

다른 시대,다른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구약,신약 모두 일관된 내용으로 일관성과 통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필하였다 하더라도

성경의 원저자는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기록한 책이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일개 사람이 쓴 책이라면

100년도 살지못하는 사람이 1600년의 긴세월을 저토록 정확하게 일관되게 쓸수가 있을까요?

절대 없지요...

 

베드로후서 1장 20절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사람의 임의로 쓴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 받아" 는

원저자가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의 권위를 보존하시기에

그 오랜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되어 온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이 훼손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스스로 보존하셨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유일한 책인 성경을 열심히 상고한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우리를 위해 허락해주신 모든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열심히 상고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