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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마음먹은 것처럼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으며

또 행복만 계속 유지되지도 않습니다.

 

그럼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이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축복을 위해 제정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곳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슬픔과 아픔과 고통이 있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영원한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나아가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행복을 같이 누려볼까요^^

 

 

 

 

[패스티브닷컴]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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