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

 

 

 

 

좋은 소식이 계속 들려오네요.

의정부 낙양, 철원 그리고 서울 도봉구에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 남구)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예배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계속 이루어질 예정에 있다는 사실 ^^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저에게는 너무 기쁜 소식이구요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아주 놀라운 소식이지요.

왜냐하면 날이 갈수록 기독교가 쇠락하는 시점에서 하나님의 교회만큼은 예외이기 때문이지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믿고는 있으나 사람이 중심이 되어버리고 불법이 가득찬 곳과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의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을 그대로 행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약속하신 축복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 소식을 같이 공유합니다~~

 

 

 

 

 

 

인천 신·구 도심 연결한 계양구, 미추홀구서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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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75개국 7000 곳이 훌쩍 넘게 설립돼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운동, 헌혈릴레이, 농촌일손돕기, 지역행사 서포터즈, 이·미용 자원봉사, 명절맞이 물품기증 등 다양하고 진심어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도 강원도 원주에서는 토마토농장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경북 대구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던 제주에서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산책을 돕고, 세계적 관광지 독일 뮌헨에서는 님펜부르크와 영국정원을 청소한다.

...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포항 지진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전후해서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헌혈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헌혈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라남·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와 세계에서 전개한 헌혈행사는 총 950회에 달하며, 세계 각국에서 19만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출처-아주경제 일부 발췌
http://www.ajunews.com/view/20180711155529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