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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초대하나님의교회

 

 

 

5월은 가정의 달이었지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 :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

보훈 : 공을 갚는다

 

그래서 호국보훈은 나라를 위해 공훈을 세웠거나 희생한 분들을 진정으로 예우하고

그 정신을 이어 받아 나라를 보호하고 지켜나가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지금 제가 대한민국이라는 자유국가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살아가는 것도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있는 진리를

어떠한 핍박과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키기위해 행하였던 사도들 그리고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정작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히 세우기위해 힘썼던 사도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한 많은 성도들.

그들은 오직 영혼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았습니다.

 

 

 

 

히 11:16

저희가 이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행하게끔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예수님께서 지키라하신

새언약의 법!!!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새언약의 법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인 새언약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믿음의 선진들을

오늘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영원한 고향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