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2018. 3. 1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명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행하신 마지막 만찬... 바로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요.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의 그림은 너무나 잘 알면서 왜 예수님께서 그와같이 행하셨는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지못하고 알려고하지 않아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데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이는 내 몸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주시며 이는 내 피라 히시며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왜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하셨을까요? 이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심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