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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명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행하신 마지막 만찬...

 

 

바로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요.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의 그림은 너무나 잘 알면서

예수님께서 그와같이 행하셨는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지못하고

알려고하지 않아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데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이는 내 몸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주시며 이는 내 피라 히시며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하셨을까요?

 

 

 

 

 

 

 

 

 

 

이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만이 영생을 허락을 받을수 있기때문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그토록 간절히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오직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그냥 알고만 있어서 될것이 아니라 지켜야 하겠지요.

 

 

어디서???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