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화원 힐링 시간 늘푸른 화원~ 2017. 8. 31. 외삼촌,외숙모께서 하시는 화원에 들렀답니다. 냠이네랑은 넘 멀어 자주 못가보았는데 이번에 들러 인사드렸지요. 늘푸른 화원에 들르면 온갖 종류의 식물들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이름을 알려주셔도 넘 많아 까먹기 일쑤ㅋㅋ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제가 넘 이뻐하니 선물로 두개나 주신 틸란드시아입니다. 꽃과 나무와 난 속에서 몸도 마음도 편안함을 얻고 왔네요.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