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경치 좋은 카페에서 라떼 한잔~~ 2019. 4. 25. 진해 내려갔을 때 동생이 경치 좋은 카페 있다며 간 곳입니다. 카페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바닷가에 야자수가 줄줄히 서있는 모습이 꼭 제주도를 연상케 했답니다. 달달한 게 땡기는 날인지라 티라미수 라떼를 시켰는데요 부드러운 거품에 티라미수의 달달함~ 너무 맛있었어요^^ 경치 좋은 곳에서 자주 못 만나는 동생과 함께 한 시간이 참 좋았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