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늙어도 마음이 무르익어 가는 축복 *
사진- pixabay
벌써 2016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을 살고 있습니다.
이달이 지나면 또 한살이 느는군요.
마음은 여전히 젊다고 말하지만 몸이 ㅠㅠ 나이를 따라 가는 건 막을수 없답니다.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가정 12월호에서 지금을 돌아보는 글이 눈에 띄었답니다.
"나이가 들어도 몸은 늙지 않는 것이 축복일까?"
"몸은 늙어도 마음이 무르익어 가는 것이 축복이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다면 즐겁게 중-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다 똑같이 주어지는데
나이 든다고 푸념할 것이 아니라
시간을 잘 보내어 지혜와 연륜이 묻어나는 덕스러운 모습이면
넘~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가치있게 살아서
나날이 마음이 무르익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몸은 늙어도 마음이 넉넉히 무르익어가는 축복을 꼭 받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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