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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의 뜻대로 영혼의 삶을 준비하라!! #하나님의교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결국은 죽음을 맞이 합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죽음은 알지만 그 후에 있는 심판을 잘 알지 못합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는 존재는?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 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1-13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섰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들이지요.

바로 육신이 죽은 자들의 영혼입니다.

이 말씀을 보더라도 육체는 죽더라도 영혼은 여전히 존재해서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땅의 생을 다 한 사람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가서 각자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 땅에서 어떤 행위를 가지고 심판을 받을까요??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느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6:19-31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자와 거지의 비유를 보면 잘 알수가 있는데요.

이 땅에서 호화로이 산 부자는 음부 즉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자 하나님께 간절히 간청을 합니다.

자기 집에 형제 다섯이 있는데 제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도록 죽은 나사로를 보내어 회개하도록 해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으라 하시고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죽은 자가 살아나더라도 권함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선지자들이 전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예레미야 7:25-2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규례를 떠난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해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생명의 길인 하나님의 법 가운데 거하게 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더욱 악을 행하다가 

결국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하여 주신 말씀을 경청하는지, 아니면 그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지,

이는 그 행위를 통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하나님의 뜻대로 천국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살아갔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버리고 이 땅의 삶만을 위해 살았는지..

이 땅에서  살아간 우리의 행위를 따라 우리의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주시어서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도록 깨우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서 장차 우리에게 도래되는 

영원한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