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방법은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

 

 

하나님의 교회 새계명 유월절

 

 

하나님의 계명을 전혀 모르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했던 저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 줄 알았답니다...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계실듯 하는데요.

 

"서로 사랑하라" 

막연합니다... 얼만큼 사랑해야 하는 걸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예수님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요한복음 13장의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공로를 새언약으로 정하시고 주신 말씀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대신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셔서 희생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진 유월절을 주시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하신 것입니다.

이를 누가복음 22장 20절에는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새 언약 곧 새 계명은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며 더불어 형제들끼리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하게 되는 유월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이전에는 각각 다른 사람이었지만 유월절로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었으니 형제자매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13장 13-15절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 놓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유월절!!!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너희도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하신 말씀대로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계명 유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