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주기도문의 처음 시작부분이지요.

오랫동안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가 되심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 놓으신 이땅의 제도도 그렇게 만들어 주셨을것 입니다.

그러나 이땅의 제도를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진 지상의 가족제도가 그러하다면 하늘가족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유월절을 자녀들이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고 원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칭 하나님의 자녀이지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는 자녀가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유월절이 너무너무 소중한 진리랍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증거하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되지요.

자녀이면 자기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심을 아는 것이 당연하듯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로 생명을 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있는 것이랍니다.

 

자녀라고 하면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녀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가르쳐주신 깊은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유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자녀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