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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이의 하루

내일은 오늘의 또다른 이름

 

 

 

 

 

하루만 자고 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 학수고대했건만

하루가 지나도

지긋지긋한 오늘만 계속 될뿐입니다.

 

 

내일의 희망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며

내일은 오늘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긍정의 한줄 중에서-

 

 

 

 

'내일은 오늘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오늘을 열심히 산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같은 내일^^

주어지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오늘을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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