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o the truth

구원하러 다시 임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을 일러 사랑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위해 이땅에 임하셔서

죄인들이 감당해야하는 온갖 수치와 모욕을 감당하시며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셨기 때문입니다.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성경의 예언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이렇게 고난 당하심은

오로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감당해야 하시는 엄청난 고통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를 지은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한 사랑이셨습니다.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오셨지만

백성들에게 배척과 멸시와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

과연 다시 이땅에 오시고 싶으셨을까요?

 

 

하지만 모든 고난을 잠잠히 다 참아내시고

두번째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사망에 사슬에 메여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땅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희생으로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

사단의 훼방으로 모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고통의 땅인 이 지구에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다시 임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심에도 불구하고

초림때나 별반 다름없는 고통과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배척을 하고

온갖 육신의 것으로 배척하는 모습은 이천년전과 똑같았지요.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모든 새언약 진리로 천국의 길을 열어주시고

자녀들을 구원하심으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진 새언약의 진리는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랍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전하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모든 인류에게 전하기를 위해

오늘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