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교회 'Mother's Street
2017. 11. 21.
하나님의교회, Mother’s Street 실시 지구 한 바퀴 4만㎞ 깨끗하게 경기 곳곳 등 국내외 각지서 12월 초까지 “가족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는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 ‘Mother’s Street’를 펼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Mother’s Street에 대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자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행하는 Mother’s Street는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