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복음~
좋은 소식인 복음은 개인마다 다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소식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천국갈수 있는 소식이 가장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께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은
천국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소식입니다.
그 복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엡 3:4)
그렇다면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하는 복음은 무엇을 뜻할까요?
골 1:23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고후 3:6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일군이라고도 하고 또 새언약의 일군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복음이 새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가는 소식인 복음 즉 새언약을 전하셨기에
그리스도의 본을 그대로 받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인 새언약의 일군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럼 새언약은 무엇을 새언약이라 할까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언약이 새언약인데
간추려 말하면 바로 유월절입니다.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월절이 사망에서 고통받는 우리를 위해 허락하는 새언약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천국가는 소식인 새언약 유월절을 알고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오늘날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천국가는 소식인 새언약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로는 복음을 전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이 새언약이라 하셨음에도 새언약은 잊어버린채
복음을 전한다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복음인 새언약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이들에게 천국가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인 복음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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