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o the truth/꿀송이 성경구절

예수님께 받은 그대로 지켜야 하는 새언약 유월절 #성경구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고린도전서 12장. 주께 받은 유월절

고린도전서 12:17-2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오히려 해로움이라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를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린도전서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유월절을 어떻게 지켜야 함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주의 만찬을 임의로 행해서는 절대 안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서두에 자신이 전하는 것은 예수님께 받은 가르침임을 알리고 그대로 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도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말씀으로 아무 날에 행하는 예식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축사한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은 바로 유월절 밤이지요.

그러나 그 당시도 주의 만찬을 먹저 먹는 자들, 취하는 자들..등이 있어 사도바울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부끄럽게 만느냐고 질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 잘못 행하는 자들은 영생의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몸을 범하는 죄를 짓게 됨을 알렸습니다...

오늘날도 보면 유월절이라는 단어는 가져다가 지킨다고는 하지만 유월절의 날짜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교회마다 임의로 정한 날짜와 시간에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받은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예수님께 받은 그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켜야 합니다.(레23:5,출12:5-6,마26:17-28)

우리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 주신 그대로 행할때 새언약으로 약속된 축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무렇게 행하는 것은 오히려 죄가 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주신 말씀대로 거룩하게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참예하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