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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의 교회는 과연 하나님께 속한 자들일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과연 그런걸까?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의 특징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7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 자에 대해 알려주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을 순종하는 자들인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도 하나님께 속한 자가 있는 반면 자신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겠지만 자기에게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도 자신의

고집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4-8

 

아무리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을 주셨더라도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이 먼저가

되면 결국 인도하시는 천국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고집과 회개치 아니하는 마음을 가지고서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는 사실!!!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기위해서는 사람의 생각에 아무리 작아보이는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22-23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완고한 것이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

이 말씀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함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결국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종치 아니하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대로한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천국에 도달할 수가 없게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를때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 길이 곧 구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교회는 어떠한가?

 

과연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일까요?

많은 이들이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의 전통을 말하며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을 지키고 있을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없는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명칭아래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는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고 있지요~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때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