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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 자녀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는데요~

그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가 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을 받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분명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믿는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토록 주시고자 하는 천국을

믿는 모든 이에게 허락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믿는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님을 뜻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이들이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이치를 설명하시기 위해 이 땅의 제도를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드셨습니다.

자녀라면 당연히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들이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영생하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유월절 떡을 주시며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주시며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라고 하시며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의 증표가 바로 유월절 진리인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다 천국갈 수 있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하나님의 자녀의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믿기만 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 천국임을

분명히 밝히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당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녀의 증표인 유월절을 지키는 곳도 당연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 자녀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