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교만한 자를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도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자 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음이 온유하시고 겸손하시기에
자녀된 우리들도 온유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영혼들인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는다면 절대 하나님 앞에 높아질 수가
없습니다.
죄인임을 늘 자각하며 구원주신 하나님께 감사만을 돌려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식구들을 대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한 영혼을 애타게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겸손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될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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