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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하나님의 교회 크리스마스를 지켜야하는가?

 

 

 

내일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기념일인데요.

그런데...

참 이상한게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기념을 한다는 사실!!!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 

 

pixabay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그렇지 않는 사람도 기념을 하며 특별한 날로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과연 어떤 날일까요??

 

 

국어대사전 [삼성문화사]

크리스마스(Chrismas)
[명]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크리스마스는 오늘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알고 기념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21세기웅진학습백과사전 제2권 [웅진출판주식회사]

크리스마스
... 무엇보다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고대 로마의 종교제사 날짜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 로마에서는 농업신 사투르누스를 받드는 제사(12월 17-24일)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제사(12월 25일)
가 대중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이중 12월 25일의 미트라 제사는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을 기념하는 '새로운 태양맞이 축제'이다. 동양의 동지에 해당하는 절기라고 할수 있다.
로마의 크리스트교도는 어둠이 짧아지고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이 날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기로 했다. 일부 크리스트교도는 이를 두고 태야을 섬기는 이방인들의 우상숭배를 수용했다고 비난하기도 했지만, 크리스트교도 사이에서 급속히 받아들여졌다.

 

 

12월 25일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축제였으며 로마의 크리스트교도들이 이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기로 했다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절기가 아니라 사람에 의해 생겨난 절기임을 분명히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크리스마스  

 

 

 

야고보서 4장 12절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위해 법을 세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을 지켜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AD354년에 교회에서 지키기 시작한 이방종교의 풍습으로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에서는 그 근거나 지키라 명하신 내용을 절대 찾아볼 수가 없는 거이 당연하지요.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교회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되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이방신을 섬기는 제사인 크리스마스를 행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입법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