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천년전으로 돌아가보면 그 상황이 어떤가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이단으로 칭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이라 말한 그들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장의 이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열심히 전했던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을 가르켜 나사렛 이단의 괴수,
이 당시는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으로 정하고 사도들을 잡아 그 이름을 전하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구원자로 믿는 예수님을 왜 그 당시는 이단으로 정하고 믿지 못하였을까요?
그것도 성경을 가장 잘 아는 당대 종교지도자들이 앞서 말이지요...
그들이 원한 모습이 아닌 예수님
요한복음 7:15
유대인들이 기히이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마태복음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시몬,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아기와 아들의 입장으로 오실 것이 예언이 되어 있으며
성경을 살피던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이 예언을 다 알고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예언을 따라 오신 예수님을 보고도 배척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고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이 생각해온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부유한 가정이나 왕궁에 오신 것이 아닌 목수의 아들로, 배우지 못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들은
차마 그리스도로 인정하기 싫었던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신지,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신지 알아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그랬을까?
결정적으로 성경은 열심히 보고 알았던 자들이지만 성경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성경을 믿었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원자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내생각에는 '하나님이 이런 모습으로 와야지,이런 배경에서 나서야지.' 하는 생각은 자신의 틀안에 하나님을 가두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그 분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온전히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어떻게 그를 하나님으로 믿을 수가 있지?"
이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겠지요.
성경을 온전히 믿는다면 성경의 모든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시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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