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가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는 하는
외국인과 나그네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향이 하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음을 받은 영혼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지름으로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이지요.
하늘에서 잃어버린자 즉 죄인을 찾으러 이땅에 친히 오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본향돌아가는 길은 무엇일까요?
스가랴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받아야만
우리 영혼의 고향인 하늘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럼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어떤 존재일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스가랴 선지자가 말한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죄와 사망에서 자유로우신 자유자 즉 하나님으로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어린양의 아내(신부)이신 하늘예루살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1:9-10)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이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고 계십니다.
죄로 인해 본향을 떠나 고단하고 사망에 이르는 타향살이를 하는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고 계십니다.
영원한 하늘 본향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꼭 받아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 교향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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