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의 고향을 사모함이여~

모 tv프로를 보다가 제가 어릴적 자랐던 고향이 나오더라구요.

벚꽃이 길가를 수놓은 이쁜 길을 보니

옛적에 그 길을 걸었던 학생적 생각이 나서 참 좋았답니다.

누구나 고향을 그리며

소중한 추억들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고향을 그리듯 

또 반드시 기억해야 할 고향이 영혼의 고향이랍니다.

왜냐하면 

영혼의 고향을 바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랍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땅의 생활은 나그네요 외국인이라"

이 말씀은 진짜 고향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은 본향 

"하늘"

우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해야 돌아갈 기회가 주어집니다.

냠이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면서

나의 영혼의 고향이 하늘임을,

그리고 찬란한 천사였음을 알게되니

본향에  가기를 더욱더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영의 고향을 한번 그려보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의 고향을 사모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