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쥐포 벤토 Bento

 

 

 

 

태국에서 건너온 태국쥐포

Bento

벤토~~

 

 

지인덕에 태국쥐포도 맛을 보네요 ㅎㅎ

태국쥐포 벤토가 유명하다며

이렇게 대량으로다가 가져다줬습니다.

 

 

 

 

 

 

태국쥐포 벤토가 색깔별로  다른 맛인데요.

문어표시가 있어 문어로 만든건지...

태국어를 몰라 알수가 없네요ㅋㅋ

한국에서는 불징어로 불린다고 하네요.

 

 

 

 

 

오렌지색은 오리지널 맛

레드는 스위트 스파이시

블루는 핫 스파이시

맵다는 이야기죠...

 

 

 

 

 

 

한봉지에 딱 조만큼 들었있어요.

양이 적긴 하죠~~

 

매운 걸 좋아하는 냠이는

젤 먼저 레드를 선택했다는 점...

ㅎㅎㅎ 한개 먹고 매워서 혼났다는  ㅋㅋㅋ

생각보다 정말 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순할꺼 같은 오렌지로

근데 얘도 매워요....

 

두개 맛보고 블루인 핫 스파이시는 맛도 못봤다는....

 

태국쥐포 벤토가

맥주안주로 상당히 유명하다는데

술을 안먹는 냠이는

아주 가끔 하나씩 뜯어 먹고 있습니다.

 

희한하게 하나씩 먹게 되는 그런 맛 ㅎㅎㅎ

 

위에 고리가 달려있어 주방에 걸어놓았는데

볼때마다 넘 많아 웃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