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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truth

성경의 예언을 믿어야 보이는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믿음생활을 하는데 있어 뚜렷한 목적를 가지지 않으면 그 목표에 도달하기가 어렵지요.

성경은 우리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에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살피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에 있음을 알려주며

우리가 보는 이 성경이 바로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에 대해 증거한 책임을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경을 통해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따라 예수님께서 육체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하면 어떤 모습을 떠올릴까요?

영화에서 본 잘생기고 멋있는 모습의 예수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눈으로 본 시각적 효과가 크니까요...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성경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렇게 예언해 놓고 있지 않습니다.

 

 

 

 

이사야 53 장 1-2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성경은 이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사람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너무 다른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천년전에 그토록 그리스도를 기다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우하였나요?

 

 

어떻게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어떻게 목수의 아들이...

어떻게 갈릴리에서...

어찌 사람이 되어...

 

 

분명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며

흠모할 만한 점이 없이 오심을 증거하였음에도

 성경의 예언을 믿지않고 오직 보이는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으로 인해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보다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영광스런 모습만을 기대했기 때문이지요.

그로 인해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으로 인해 넘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4-8절

사람에게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의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리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성경의 말씀을 믿지않기 때문에 육신적인 모습만을 바라본 자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걸려 넘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주시기위해 다시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언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천년전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시 말합니다.

 

 

어떻게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어떻게 이 작은 대한민국에...

어찌 사람이 되어...

 

 

자기 생각에 갇혀 그리스도를 배척하여 멸망을 당한 이천년전의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내생각의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구원을 주러 임하신 다시 임하신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새언약의 진리를 가지고 임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서, 믿지 못하겠다고 해서 아닌 것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에 있다면

반드시 성경을 심사숙고 하여 살피되 성경의 예언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영접할 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