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먹을 메뉴를 찾다가
국수가 생각이 났어요.
멸치육수를 내는 동안 국수른 삶았답니다.
국수 세덩이 준비
집에 있는 오뎅과 호박과 양파를 볶고
계란지단을 붙였답니다.
먹을만큼 올려 육수부어 완성^^
육수가 싱거워서 양념장을 얹었답니다.
갖은 양념을 다넣은 양념장이라
넣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먹는 국수라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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